텍스트 코딩 체험하기-코딩 용사가 되자!


https://codingparty.goorm.io
2018년 6월 11일 부터 24일까지

코딩 용사가 되자!(초중고)

나도 프로그래머다!(대학생 및 일반인)


 
4차 산업혁명이 다가왔다고 코딩을 할 줄 아는게 기본적인 문명인의 소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교양을 기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게임업체 및 개발업체와 같이 빠르게 코딩의 느낌을 배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나도 프로그래머다! 는 평소에 코딩을 하시던 분들을 위한 코스입니다. 뭐 대학교에서 배운경우 C와 C++또는 자바로 풀면 되겠지요. 매번 이런걸 볼때마다 난이도가 1에서 갑자기 5정도로 확 뛰는것을 느낍니다.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교양느낌이면 쉬운것에서 다음으로 잘 넘어가게 만들어줘야지 “코딩에 관심이 있니?” 와 “네가 알고있는 코딩지식으로 문제를 풀어보렴”이면 비전공자는 어쩌죠?
 
기본적으로 언어는 파이선3과 자바스크립트입니다.
총 8번의 모험으로 구성되어있고 1~7번의 모험에서 배운 것을 이용해서 8번에서 보스를 쓰러뜨리면 되는 게임입니다.

<공략>

쉽게 여덟번째 단계를 깨려면 스킬게이지를 6까지 모아서 한번에 2번의 스킬을 날려서 네크론을 잡으면 됩니다. 네크론의 공격력은 4니까 체력이 10인 용사는 적어도 한방을  맞으면서 네크론에게 스킬을 날릴수 있게 코딩을 해야 합니다.
체력이 넉넉하면 공격 – 체력이 없으면 뒤로빠져서 회복으로 sp를 모아줍시다.
sp가 일정 수준(6이상)이 되고, 체력이 한방을 버텨준다면 가서 두번의 스킬로 네크론을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실제 코딩은 직접해보시는게 좋아요. 어떻게 할지 감만 있다면 코딩이야 금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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