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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과 동물과 장미과 과일

     
    The Felidae.jpg
    평소에 고양이과 동물들이라는 말은 자주듣는 편인데 비해서 장미과 식물은 거의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최근 살구를 먹으면서 검색해 봤더니 살구가 장미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고양이과는 세부적으로 표범아과 와 고양이아과로 나뉘어집니다.
    Panthera pardus japonensis JdP.jpg
    표범아과는 사자,호랑이,표범,재규어등의 크고 강한 고양이과 동물들이 속해있습니다.
    Cat03.jpg
    고양이아과에는 중간정도(치타,퓨마)부터 작은 고양이과 동물들이 속해 있습니다.

    장미과 식물들

    장미과에는 200여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속해 있습니다. 나무로 자라는 식물도 있고 풀로 자라는 식물도 있어서 고양이과 동물들처럼 한눈에 알아보기는 힘든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과일은 장미속에 속하는데
    장미과 식물도 고양이과 동물과 마찬가지로 세부적인 아과로 나누어집니다.

    배나무아과에서 사과와 배,모과

    벚나무아과에서 복숭아,살구,천도복숭아,자두,체리

    장미아과 딸기,산딸기,라즈베리,블랙베리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과일들을 분류해놓고 보니 확실히 서로 비슷한 느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Cloud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정리

    이 글은 Google Cloud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에 대한 기초지식을 정리한 글입니다..
    Google Cloud Platform (GCP)는 이것을 Cloud IAM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당신은 누가(identity) 무슨 권한(role)을 가지고 어디(resource)에 접근할지를 조절할수 있습니다IAM
    Cloud IAM을 이용함으로서 당신은 특정 GCP resources에 세밀한 접근과 다른 리소스들에 대한 원치않는 접근을 승인할수 있게 됩니다. Cloud IAM은 최소 권한의 보안 원칙(PoLP)을 채택하여 리소스에 필요한 액세스 권한만 부여합니다.


    Cloud IAM에서 , 당신은 members들에게 권한을 줄수 있습니다.
    Members은 다음과 같은 형식을 따릅니다

    • Google account
    • Service account
    • Google group
    • G Suite domain
    • Cloud Identity domain

    Google account

    구글 계정은 developer, an administrator, 또는 GCP에 관여하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구글 계정과 관련된 이메일 주소로 인증을 받을수 있는 계정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다른 도메인의 메일주소도 포함됩니다. 기본적으로는 *@gmail.com 입니다.

    Service account

    서비스계정(service account)은 당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에 속해 있는 계정입니다. 당신이 GCP를 이용해서 코드를 돌리고 호스팅을 하고 있다면 이에 대한 권한을 가진 계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각각의 다양한 논리 구성 요소를 나타내는 데 필요한 만큼의 서비스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Google group

    구글그룹(Google group)은 구글계정과 서비스계정의 모음입니다. 각각의 그룹은 고유한 이메일 주소를 가집니다. 이를 통해 그룹에 속한 계정들에게 이메일을 보낼수 있습니다.
    구글 그룹은 사용자들의 접근을 구성을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구글 그룹의 권한을 조절한다면, 개개인의 권한을 일일히 조절할 필요없이 구글 그룹에 대한 권한을 바꿈으로 한번에 조절할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구글 그룹에 인원을 추가,배제함으로서 Cloud IAM에 들어가 사용자를 추가,삭제 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Google 그룹에는 로그인 자격 증명이 없으므로 Google 그룹을 사용하여 신원을 확인하여 리소스에 액세스하도록 요청할 수 없습니다.

    G Suite domain

    G Suite domain은 조직의 G Suite에서 만들어진 구글계정으로 이루어진 가상의 그룹을 나타냅니다.예를 들어 당신이 haruharusalda.ga라는 이름의 G Suite도메인을 가지고 있고 username이라는 사용자를 추가한다면 username@haruharusalda.ga의 이메일 주소를 가진 사용자가 가상의 그룹에 추가가 됩니다.
    구글 그룹과 마찬가지로 G Suite domains는 자격 증명에 사용될 수 없지만 편리하게 권한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Cloud Identity domain

    Cloud Identity domain은 G Suite domain과 같이 구글계정으로 이루어진 가상의 그룹이라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하지만 G Suite 어플리케이션과 기능에 대해서 접근할수 없습니다.

    allAuthenticatedUsers

    이 ID는 Google 계정 또는 서비스 계정으로 인증 된 모든 사용자를 나타내는 특수 식별자입니다. 익명 방문자와 같이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allUsers

    이것은 인증 된 사용자와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를 포함하여 인터넷에있는 모든 사용자를 나타내는 특수 식별자입니다. 일부 GCP API는 서비스에 액세스하는 모든 사용자의 인증을 요구하며,이 경우 모든 사용자는 모든 인증 된 사용자에 대한 승인만을 암시합니다.


    When an authenticated member attempts to make a request, Cloud IAM makes an authorization decision about whether the member is allowed to perform the operation on a resource.
    This section describes the entities and concepts involved in the authorization process.
     
    https://cloud.google.com/iam/docs/overview

  • 텍스트 코딩 체험하기-코딩 용사가 되자!

    https://codingparty.goorm.io
    2018년 6월 11일 부터 24일까지

    코딩 용사가 되자!(초중고)

    나도 프로그래머다!(대학생 및 일반인)


     
    4차 산업혁명이 다가왔다고 코딩을 할 줄 아는게 기본적인 문명인의 소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교양을 기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게임업체 및 개발업체와 같이 빠르게 코딩의 느낌을 배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나도 프로그래머다! 는 평소에 코딩을 하시던 분들을 위한 코스입니다. 뭐 대학교에서 배운경우 C와 C++또는 자바로 풀면 되겠지요. 매번 이런걸 볼때마다 난이도가 1에서 갑자기 5정도로 확 뛰는것을 느낍니다.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교양느낌이면 쉬운것에서 다음으로 잘 넘어가게 만들어줘야지 “코딩에 관심이 있니?” 와 “네가 알고있는 코딩지식으로 문제를 풀어보렴”이면 비전공자는 어쩌죠?
     
    기본적으로 언어는 파이선3과 자바스크립트입니다.
    총 8번의 모험으로 구성되어있고 1~7번의 모험에서 배운 것을 이용해서 8번에서 보스를 쓰러뜨리면 되는 게임입니다.

    <공략>

    쉽게 여덟번째 단계를 깨려면 스킬게이지를 6까지 모아서 한번에 2번의 스킬을 날려서 네크론을 잡으면 됩니다. 네크론의 공격력은 4니까 체력이 10인 용사는 적어도 한방을  맞으면서 네크론에게 스킬을 날릴수 있게 코딩을 해야 합니다.
    체력이 넉넉하면 공격 – 체력이 없으면 뒤로빠져서 회복으로 sp를 모아줍시다.
    sp가 일정 수준(6이상)이 되고, 체력이 한방을 버텨준다면 가서 두번의 스킬로 네크론을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실제 코딩은 직접해보시는게 좋아요. 어떻게 할지 감만 있다면 코딩이야 금방이죠.
     

  • 2018 제7회 지방선거 관련 자료 정리(투표 후 및 개표결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민주 14·한국 2·무소속 1’…’보수 침몰'(종합3보)

    與, 전국 기초단체장 226곳 중 151곳 승리…수도권·PK 휩쓸어

    보수에 등돌린 5060… 與, 서울 97% 대전 100% 지방의회도 독식

    한국·바른 최악 참패…보수야권 지각 변동 불가피

    정의당, 광역비례 3위 약진…녹색당은 서울·제주서 ‘돌풍’

    박지원의 힘… 평화당, 與 호남 싹쓸이 막았다

    선거 결과는 더불어 민주당의 유례없는 대승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서울과 대전의 경우 광역단체장과 더불어 지방의회에서도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으로 앞으로 지방정책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무겁게 주어졌습니다.

    재보궐선거도 민주당 11석 싹쓸이 ‘압승’…한국당 ‘1석’

    재보궐 선거에서도 더불어 민주당이 119석에서 130석으로 자유한국당이 1석 증가해 113석이 되었습니다.이로써 6월에 무산되었던 개헌안이 다음 총선시기와 맞물려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6월 개헌안 처리무산과 각 당의 논평
    하지만 각 당의 반응을 볼 때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만으로 개헌안을 통과시키기는 어려울 예정입니다.
    아래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각 당의 논평 또는 기자회견 등등입니다.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높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 결과에 집권 2년차에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요구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고 결코 자만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위해 봉사할 것이다

     

    자유한국당

    공식논평 없음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심판을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바른미래당

    공식논평 없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바른미래당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합니다.
    우리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국민 한 분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우리 당의 후보님들과 당원 동지들께 고맙고 미안합니다.
    대표직을 물러나 성찰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겟습니다.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헤아려 앞으로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진심 어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고민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처절하게 무너진 보수 정치를 어떻게 살려낼지, 보수의 가치와 보수 정치 혁신의 길을 찾겠습니다.
    저는 개혁보수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개혁보수의 길만이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보수가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매달려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철저하고 근본적인 변화의 길로 가겠습니다. 보수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날까지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른미래당_유승민 공동대표 기자회견문

     

    민주평화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6.13 지방선거가 종료되었다. 그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서 수고하신 민주평화당의 후보, 선거 운동원, 지지자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창당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생정당이 조직과 자금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신 모든 분께 거듭 감사드린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는 평화 분위기에 휩쓸려 다른 모든 이슈가 묻힌 선거였다. 여당의 싹쓸이 분위기 속에서 기초단체장 5분이 당선되셨다. 이 5분은 민주평화당의 영웅이시다. 선거사상 유래가 없는 야권의 위기 속에서도 값진 승리를 이뤄내신 분들, 이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애석하게 패배하신 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민주평화당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종자는 보존한 셈이다. 부족하지만 당의 존립기반과 교두보도 만들었다고 자평한다. 당세가 저희 평화당에 몇 배는 되는 한국당이나 의석수가 평화당에 2배가 되는 바른미래당과의 성적과 비교하면, 저희 평화당의 성적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개혁정당, 대안정당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
    머지않아 보수 진영으로부터 선거 실패로 인한 후폭풍이 불고 정계개편의 회오리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비상한 시기에 당원 모두 일치단결하고 힘을 합하면 정계 개편 국면에서 확실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숨 돌릴 틈도 없이 하반기 원구성도 해야 한다. 또한 선거 국면에 가려졌던 민생을 챙겨야한다. 민주평화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정당, 대안정당으로 거듭 나겠다.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4373&ref=A
     

    정의당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은 자유한국당 심판이라는 나름대로의 목표를 달성했다. 비록 제1야당 교체라는 최종 목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2020년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자평한다. 
    무엇보다 전국 평균 지지율이 9%를 넘음으로써 전체 정당 중 3위를 기록했다. 2014년 지방선거 지지율과 2016년 총선 비례 득표, 2017년 대선에 걸쳐 정의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광역 비례에서 10명의 당선자를 낸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에서는 진보정당 최초로 2명의 당선자를 배출했고, 인천과 충남 지역 역시 2002년 광역비례대표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진보정당 당선자가 나왔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국민들이 여당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보내는 와중에도 정의당의 가능성을 눈여겨 보고 있다는 증거다. 반드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세력으로 크게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린다.

    [브리핑] 최석 대변인, ‘6.13 지방선거, 제1야당 도약의 교두보 마련’

  • 2018 제7회 지방선거 관련 자료 정리(투표 전)

    일단 각 당의 핵심 공약부터 정리합니다.

    지방선거 핵심공약

    지선5대약속950.jpg
    사진


    공약홍보물을 내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역사가 있는 당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른미래당의 경우 한장짜리 팜플렛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찾다찾다 없어서 공약집을 열어 맨 앞장을 가져왔습니다. 각 이미지를 누르시면 보도자료로 이동합니다.
    선거기간이라 논평 및 브리핑이 폭주하고 올라오는 글들이 많아 원하는 자료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및 기타 군소 정당의 경우, 카드뉴스란이나 웹 홍보물 자료집이 있기는 했지만 위의 두 당처럼 한장짜리를 찾다가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왠만하면 선거관련 논평은 각 당에서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세 예측


    광역단체장 기준 민주당 9석이상(최대 14석), 자유한국당 5석이상(최대 9석)
    바른미래당은 수도권과 대구등에서 유의미한 지지를 민주평화당은 호남지역에서의 선전,그리고 정의당은 수도권내 야당 1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충격실상 이럴수가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여론조사는 믿을게 못된다고 합니다. 
    아! 자유한국당, 아마존 웹서비스 이용하시는구나…  4차 산업혁명에 빠르게 적응하는 듯 합니다. 다른 당의 경우는 유튜브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사람이 녹음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로고송



    선거운동용으로 사용되는 노래들은 유행중이고 머릿속에 잘 남는 노래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정리하는데 이왕이면 표로 정리된 것들로 좀 올려놨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 값은 약 30만원정도부터 200만원수준이고, 제작비용이 따로 청구되니 확실히 선거는 자금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기타 선거의 변수

    이부망천


    이 실언이 지방선거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될지도 지켜 볼 대목입니다. 과거 열린우리당 시기에 정동영의장이 노인분들은 투표 안하셔도 된다는 말로 선거 결과에 충격을 준 예시도 있다보니, 선거직전에 실수로 한 발언의 효과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합니다.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립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비핵화와 북미수교,체제보장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선거날 하루 전이라 이번 선거에 주는 영향이 클 것이라 보여집니다.


    20%가 넘는 사전투표율

    각 당에서는 이번 선거가 북미정상회담 과 러시아 올림픽과 연관되어 투표율이 낮게 나올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사전투표 결과를 봤을때 투표의 열기가 매우 강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역별로 전남이 31.7% 대구가 16.4%의 사전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여야는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이 드러난 것”
    자유한국당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긴 건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고 실정을 심판하기 위해 숨죽여 있던 보수층이 투표장으로 나온 결과”


    그나저나 월드컵은 떨어지는 것이 확정인지 축제 분위기도 안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과연 이번 선거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그리고 북미 정상회담과 월드컵의 결과는 또 어떻게 될까요?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실 수 있을겁니다.

  • 나의 이사이야기 선인장 대습격 – 아케미양

    짱구 극장판 23기를 보신다면 갑자기 위의 커플이 나오는데 의문을 가졌을 겁니다.

    이 장면을 보고 아 저건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정도의 느낌을 받으실 수는 있겠지만요.
    위의 커플은 아래 개그를 짱구에서 패러디 한 것 입니다.
    https://youtu.be/cEB1HccXA0Y


    짱구 극장판은 다양한 개그맨들을 패러디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는 그게 왜 나왔는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뜬금없다고 느껴지는 경우입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짱구 극장판!

  • 후기 원삼국 시대 연표


    지금까지 나온 연표의 경우, 같은 시기의 왕이었더라도 후대에 편집할 때 그대로 이어 붙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200~350년 사이의 연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고이왕과 초고왕은 같은 시기의 존재(아마도 별개의 국가)

    따라서 고이왕~계왕까지의 시기가 뒤쪽으로 이동하면서, 1세기로 최초로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백제,신라간의 전투가 150년도 이후로 옮겨집니다.

    • 아찬 길선의 투항으로 맞춘 개루왕(28년)과 아달라 이사금(12년) 그리고 왜 여왕 히미코

    히미코의 경우

    二十年 夏五月 倭女王卑彌乎 遣使來聘
    (아달라 이사금) 20년 여름 5월에 왜의 여왕 히미코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이 것이 210년 이후로 옮겨지고  히미코의 사망을 247년으로 보겠습니다.

    • 가야의 김수로왕은 130년생 및 그와 관련된 설화등등

    초기 금관가야는 신라관련 기록에서 많이 등장합니다. 이 가정에 따르면 신라는 2세기가 되서야 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역사 년도가 접혀 들어갔다고 봤을때 일부 인물의 생몰년도에 맞추어서 재구성 해봤습니다만, 공부가 부족해 틀린점이 있을 수 있사오니 부디 근거자료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의 GitHub인수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가 2018년 6월 4일자 블룸버그 리포트를 통해서 GitHub의 주식을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개발자들에게 10년 전 Microsoft가 가졌던 지위를 되 찾을 것이라 합니다.
    GitHub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인기있는 코드 저장소 회사이며, Microsoft는 이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관련된사람들에 따르면 월요일에 계약을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Microsoft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비주얼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전 CEO 인 스티브 발머 (Steve Ballmer)가 Microsoft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개발자의 중요성을 외쳤고, 초창기 빌 게이츠 (Bill Allers)와 폴 알렌 (Paul Allen)은 새 마이크로 컴퓨터 키트를 프로그래밍 할 수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Microsoft를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발머가 Microsoft를 위한 ​​윈도우 기반으로 독점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개발자들에게 경의를 표명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경영진은 GitHub에 구축 된 일종의 오픈 소스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습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코드를 수정하고 개선한 후 공유등의 활동을 통해 Microsoft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한다고 보았습니다. 2010년 전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CEO 인 Satya Nadella에 따르면 Microsoft는 많은 종류의 Linux를 지원하고 일부 중요한 클라우드 및 개발자 제품 자체에 오픈 소스 모델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Microsoft는 현재 GitHub의 가장 큰 공헌자 중 하나이고 현 CEO인 Nadella가 Windows 운영 체제를 넘어 Linux 로의 확장에 이러한 개발자 커뮤니티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GitHub측은 Nadella에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 회사를 일부를 Microsoft과 거래하는 것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GitHub는 2015년 기준 약 20억 달러(약 2조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Microsoft의 대변인 프랭크 쇼(Frank Shaw)는 GitHub에 대한 계약에 대해 침묵하였습니다.

    8월에 GitHub는 회사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Chris Wanstrath를 대신 할 CEO를 찾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GitHub의 CEO 인 Julio Avalos는 회사의 이사회에 합류하여 회사의 일상적인 리더십의 대부분을 인수했습니다.
    최근에 Microsoft는 GitHub와 만나 파트너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발전하여 인수에 대해 직접적인 노의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itHub를 끌어안음으로써 8천만 개의 코드 저장소와 그와 관련되어 일하는 2천 7백만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품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 근대미술과 현대미술의 차이는?

    근대와 현대(Modern and Contemporary Art). 현대와 근대. 이 두가지 용어는 가끔씩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러한 차이점이 있다면 왜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시간이죠.

     근대 미술은 현대 미술이 나타나기 이전에 나타난 예술사조입니다. 대부분의 예술사학자와 비평가들은 서양에서 모던아트가 1860년대에 시작해 1960년대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현대미술은 오늘날 만들어지고있는 예술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오늘 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의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작가가 살아있는동안?

    우리가 태어난 이후부터?

    예술가가 현대의 문화를 기반으로 작품을 만들거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데 관여하는 순간?

    현재가 무엇인지를 나타내는 작품이 만들어지는 순간?

    따라서 현대 미술의 시작은 역설적으로 1960년대와 70년대에 가장 많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현대미술과 근대미술은 시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방법, 매체 및 접근 방식에도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근대미술과 현대미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때, 우리는 후기인상주의에서 다다이즘, 팝 아트, 설치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움직임과 형태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Musée d’Orsay, accrochage salle Van gogh, 2012 (From the collection ofMusée d’Orsay, Paris)


    우선 근대 미술 작품하나를 보실까요?

    우리는 모네의 그림이 그려진 행주와 세잔의 그림들이 비스켓 깡통의 커버로 쓰이는 것을 볼 때, 그림들이 그려질 당시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생각해보지 못 할 정도로 급진적이고 충격적일 것이라고 예상할수 있습니다.

    근대미술과 모더니즘은 그 이전까지 행해졌던 예술과는 급진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근대미술들은 전통적인 주제와 관점을 거부했고 이는 특히 혁신적이었습니다.


    많은 미술 사학자들은 에두아르 마네를 최초의 근대미술작가라고 말합니다. 특히 1863년의 그의 그림인 풀밭 위의 점심식사를 근거로 말입니다.

    이 그림에서 그는 보이는 ‘진짜’ 모습과 입체공간을 담아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마네의 인물들은 마치 서로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개울에서 목욕하는 여인은 마치 언제라도 그녀의 자리에서 떨어져 무릎을 꿇을 수 있을 것처럼 다른 캐릭터들 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마네 또한 그림의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 사이의 음영 부족과  ‘미숙하고 애매한’ 주제에 대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Luncheon on the Grass, 1863, Édouard Manet (From the collection of Musée d’Orsay, Paris)

     바깥 세상을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한 시도에서 벗어난 이러한 움직임은 예술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인상주의,후기인상주의,자포니즘,야수파,입체파,미래파표현주의의 시대를 말입니다.

    Window Opening on Nice, Raoul Dufy, 1928 (From the collection of Shimane Art Museum)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위에서 현대 예술에까지 이르렀을까요?

     근대 미술과 현대 미술 사이의 작은 분기점중 하나는 추상적 표현주의라고 불리는 흐름입니다. 이 흐름은 그림을 단순히 주제를 그린것에서 멀어지게하고 예술 작품 자체를 만드는 과정 그자체에 초점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잭슨 폴락; 그의 작품은 페인트를 떨어 뜨리고 캔버스 주위를 돌아 다니는 행위만큼이나,입에 담은 담배, 그것은 완성 된 제품 그 자체에 관한 것이 었습니다. 이런 방향은 우리가 현재 현대 미술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가는 작은 발판이었습니다.

    예술의 바다가 가져온 흐름의 변화는 1960년대와 70년대에 우리가 만들어 내고 생각하는 방식에 혁명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추상적 표현주의를 포함한 많은 근대 미술은 매우 진지하게 예술가의 ‘천재성’에 특권을 부여했습니다.

    팝 아트,미니멀리즘,개념 예술, 그리고 행위예술등. 그러나 이러한 점이 근대미술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웃음거리로 인식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예술가들은 종종 아름다움과 형식 대신 작품뒤에 있는 개념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제 예술은 영상, 행위예술, 설치예술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미술관등의 전통적인 예술 전시공간 외부에 존재합니다.

    Wirtschaftswert Speisekuchen, 1977, Joseph Beuys (From the collection of MUSEION)


    현대 미술의 중요한 부분은 페인트의 붓질이나 조각된 대리석에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예술 작품 전체를 둘러봐도 찾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히려 관객들이 가지는 작품에 대한 인상입니다.

    현대 미술 작품은 종종 작품의 보는 사람의 경험과 예술작품을 보고나서의 생각변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는 많은 비평가들과 예술 이론가들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왜 예술 작품인지 묻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예술 작품이 많은 공연과 사회 활동 프로젝트처럼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Will Britain get through this recession, 1992, Gillian Wearing (From the collection of British Council)
    Valerie’s Snack Bar, 2008, Jeremy Deller (From the collection of Hayward Gallery)


    현대 미술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일반적으로 “이게 예술이라구요?” 또는 “내 4 살짜리 아이도 그렇게 만들수있겠는데요?” 입니다.

    그러나 재미있게도, 이것은 현대 예술가들이 제대로 일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떻게냐구요? 많은 현대 미술은 우리의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을 심문하기 때문입니다.

    미학은 무언가를 예술로 만드는 지에 대한 철학적 탐구입니다. 그래서 미술관의 벽돌 더미 나 소변기를 보았을 때, 예술가들은 실제로 그들의 작품이 예술인지 아닌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Tomorrow, 2013, Photo: Eric Gregory Powell (From the collection of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현대 미술은 예술이라는 경계를 넓히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는 실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이렇게 질문할 때, 그게 바로 예술가가 물어보기를 원하는 질문의 종류 중 하나가 되는거죠.

    “그 작품이 예술인가요?”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를 번역한 글입니다.

    이글에서의 Modern은 근대로 Contemporary는 현대로 번역했습니다.

  • 2018 서울 바이크쇼(18.08.31~18.09.02)

    서울바이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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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느끼는 거지만 자전거 관련 행사는 홍보가 부실한것 같습니다. 8월 말에 열리는 서울 바이크 쇼의 경우 따릉이 주소가 bikeseoul인지 seoulbike인지 헷갈려서 서울바이크쇼로 잘 못 들어가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엑스에는 B관을 나누어서 두가지 전시를 할 수 있는데 바이크쇼는 아마도 1관에서 열리겠지요.
    기본적으로 삼천리,알톤,시마노,위아위스,산바다스포츠 등은 참가할 것으로 생각되고 이번에는 중국쪽 업체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 중 입니다.